영산대, 한식산업기사 과정 운영…지역 조리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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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한식산업기사 과정 운영…지역 조리인재 키운다

부산RISE 연계 실무교육 진행
방학 중 15명 참여…자격 취득 지원

  • 승인 2026-07-21 09:5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K-Food조리전공이 최근 '한식산다.
영산대학교 K-Food조리전공 학생들이 '한식산업기사 전문인력 양성과정'에서 실무 중심 조리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영산대학교 제공)
영산대학교가 부산RISE사업과 연계한 실무교육으로 한식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이 집중 교육에 참여하며 국가자격 취득과 현장 경쟁력 강화에 도전하고 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 K-Food조리전공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해운대캠퍼스에서 '한식산업기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전공 실무역량을 높이고 한식산업기사 국가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계방학 기간 진행된 과정에는 K-Food조리전공 학생 15명이 참여해 하루 7시간씩 모두 8일간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은 최영호 교수가 맡아 식품위생과 산업안전, 공중보건, 식품학, 원가관리, 조리 실무, 식품구매, 재료관리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내용을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의 자격시험 준비를 위해 국가자격 실기 문제를 활용한 집중 실습과 시연 교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반 동영상 학습도 병행했다. 교육 종료 이후에도 실기 연습을 위한 사후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영호 영산대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자격 취득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했다"며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위생관리 능력을 갖춘 조리 인재를 양성해 지역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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