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4억원 투입해 폭염 등 기후위기에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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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4억원 투입해 폭염 등 기후위기에 선제 대응

폭염으로 인한 일소 피해 막기위해 햇빛 차단망 지원, 냉해피해 경감제 지원 등

  • 승인 2026-07-21 09:54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7.21.보은군, 기후위기 선제 대응…안전한 농산물 생산체계 구
보은군은 폭염 등 기후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농가에 4억원을 지원한다. 사진은 폭염에 대비한 농가의 햇빛 차단망 모습 (사진=보은군 제공)
보은군은 폭염 등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가에 약 4억 원을 투입해 냉해 피해 경감제 지원, 일소 피해 예방 농자재 햇빛차단망 지원, 기후변화 대응시설 지원, 생리활성 농자재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봄철 이상저온 현상으로 과수 개화기 냉해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냉해 피해 경감제를 지원해 착과율 향상과 피해 최소화를 돕고 있다.

또한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과실 일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일소 피해 예방 농자재인 햇빛차단망을 지원한다.

아울러 미세살수장치와 햇빛 차단망, 방상팬 등 기후변화 대응시설 설치를 지원해 이상기후에 대응하는 재배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생리활성 농자재 지원을 통해 과수의 생육과 면역반응을 촉진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기후변화가 일상이 된 만큼 농업도 이에 맞는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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