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신풍면, 9월까지 집중 방역…위생해충 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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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신풍면, 9월까지 집중 방역…위생해충 차단 총력

방역 취약지역 순회 소독·유충 구제 병행…휴대용 소독기 무료 대여도 운영

  • 승인 2026-07-21 09:51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신풍면 집중 방역 사진
신풍면이 여름철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9월 말까지 집중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사진=신풍면행정복지센터 제공)


공주시 신풍면(면장 박우선)은 여름철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집중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풍면에 따르면 하절기 기온 공주시 신풍면이 여름철 모기와 파리 등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집중 방역에 나섰다.

신풍면은 오는 9월 말까지 하절기 방역대책을 추진하며 위생 해충 발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역은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고려해 하천과 하수시설, 공중화장실, 주택 밀집지역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점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유충 구제 작업을 병행해 해충이 성충으로 번식하기 전에 발생원을 차단함으로써 방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소독에는 친환경 연무 방식을 적용해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효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생활 주변을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휴대용 방역 소독기를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도 운영해 주민 참여형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박우선 면장은 "여름철에는 위생 해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만큼 주민들께서도 고인 물 제거와 개인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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