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니티·신진유지건설㈜, 예산군 고향사랑기부 동참…지역상생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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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니티·신진유지건설㈜, 예산군 고향사랑기부 동참…지역상생 나눔 실천

  • 승인 2026-07-21 06:5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에코니티와 신진유지건설㈜이 예산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발전을 위한 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예산군은 기탁된 기부금을 경로당 지원, 치매 어르신 돌봄, 청년 지원 등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기부는 기업의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3.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1)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사진=예산군 제공)
예산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기업들의 나눔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상생 분위기가 확산 되면서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예산군은 ㈜에코니티 최효수 전무이사와 신진유지건설㈜ 김인식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에코니티는 여과기 제조와 오수처리시설 설계·시공 등을 주력으로 하는 환경 전문기업이며, 신진유지건설㈜은 항만과 수로, 댐 등 기반시설의 건설과 유지관리를 수행하는 전문기업이다. 두 기업은 기업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실질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예산군은 기부금을 활용해 경로당 지원과 치매 어르신 돌봄, 청년 지원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기금을 활용한 바 있다.

전국적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되면서 지방재정 확충뿐 아니라 지역 특산품 홍보와 도농 간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기업과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가 늘어날수록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과 주민 편익 증진 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두 기업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예산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두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에 사용된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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