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20개 동 현안 점검…민선 9기 현장행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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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20개 동 현안 점검…민선 9기 현장행정 본격화

주민 체감형 핵심과제 공유
분기별 추진상황 함께 점검

  • 승인 2026-07-20 16:0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6. 행정자치과-민선 9기 첫 동장회의 개최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20일 구청 자치협력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동장회의에서 부구청장과 실·국·소장, 20개 동장들과 함께 주민 체감형 현장행정 실천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동장회의를 열고 지역별 현안 해결과 주민 체감형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부산진구는 20일 구청 자치협력실에서 김영욱 구청장과 부구청장, 실·국·소장, 행정자치과장, 20개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별 주요 과제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각 동의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핵심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 올해 2분기 추진 실적을 살펴보고 3분기 중점 추진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20개 동은 민선 9기 구정 방향에 맞춰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표하고,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도 공유했다.

부산진구는 앞으로 구와 동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별 핵심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행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생활 속 불편은 신속하게 해결하고 필요한 정책은 먼저 찾아 추진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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