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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의 아들 배준호(스토크시티)선수가 18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사인회에 참석하며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있다.(중도일보 영상 갈무리) |
대전에서 데뷔해 2023시즌까지 대전의 주축 선수로 성장한 배준호는 스토크 시티에 입단하면서 축구인생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았습니다. 이후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렸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도 승선하는 등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사인회에 참석한 배준호는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 너무 기분이 좋다, 다음 시즌을 위해 몸을 잘 만들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이적에 관련해선 "현재 에이전트들이 일을 잘 처리하고 있다. 일단은 팀에 돌아가서 기다리겠다"고 말을 아겼습니다.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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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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