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돌입…하반기 군정 점검·추경안 심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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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돌입…하반기 군정 점검·추경안 심사 본격화

  • 승인 2026-07-20 14:13
  • 수정 2026-07-20 14:22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의회는 7월 20일부터 12일간 제325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적정성을 심의합니다.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장단 출범 후 첫 공식 회기인 이번 일정에서는 각 부서별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또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치안과 경제 활성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을 이어가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예산군의회 박중수 의장 (1)
예산군의회 박중수 의장이 제325회 임시회를 열고 있다(사진=예산군의회 제공)
예산군의회가 2026년 하반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추가 재정 편성의 적정성을 살피기 위한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새롭게 구성된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장단이 처음으로 맞는 공식 회기인 만큼 향후 의정 운영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군의회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제325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한다.

회기 동안 각 부서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회기 첫날에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이어 21일부터 27일까지 기획실을 비롯한 23개 부서로부터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는다.

이후 28일부터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착수해 예산의 우선순위와 사업별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한 뒤 31일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정책 제안을 담은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져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영진 의원은 '덕산지구대 존치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주제로 치안 기반 유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정순 의원은 '예산·홍성 지역사랑상품권 통합 운영의 필요성'을 제안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김옥자 의원은 '자원봉사자 인정·예우 제도 강화 및 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현주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단순한 업무보고 청취를 넘어 사업 추진 일정과 예산 집행 계획의 실효성을 면밀히 확인하는 과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하반기에는 각종 현안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시기인 만큼 의회의 견제와 정책 제안 기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중수 의장은 개회에 앞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항상 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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