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132명 선발…'희망내일사업' 3단계 참여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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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132명 선발…'희망내일사업' 3단계 참여 접수

  • 승인 2026-07-20 11:53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화성특례시 전경 (사진=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 전경 (사진=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올해 3단계 희망내일사업 참여자 132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석 달 동안 시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 53개 부서에 배치된다. 담당 업무는 행정업무 보조를 비롯해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 공익 분야가 중심이다.

지원 대상은 근로가 가능한 만 18세 이상 화성특례시민이다.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70% 이하이고, 가족 합산 재산이 4억8천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근무시간은 연령별로 차등 운영된다.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며, 임금은 올해 화성시 생활임금인 시간당 1만2,090원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모든 참여자는 4대 보험 가입 혜택을 받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사업 내용과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을 시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안내하고 있으며, 노사협력과 공공 일자리팀에서도 관련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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