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영화로 만나는 특별한 대화… '톡 투유' 게스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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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영화로 만나는 특별한 대화… '톡 투유' 게스트 확정

봉준호·손석희·김윤아·권일용 등 각 분야 대표 인사 참여… 9월 제천에서 관객과 소통

  • 승인 2026-07-20 11:35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봉준호 감독, 손석희 언론인, 김윤아 뮤지션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7인의 출연진과 함께하는 토크 프로그램 '톡 투유'의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톡 투유'는 게스트가 직접 선정한 영화를 매개로 자신의 삶과 가치관을 관객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와 대중이 영화라는 공통 언어로 소통하는 특별한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행사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진행되며, 영화제 공식 채널을 통해 상영작과 세부 일정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톡우유 게스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톡 투유(Talk To You)'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위로부터 시계방향> 권일용 프로파일러, 가수 김윤아, 배우 류현경, 봉준호 감독, 손석희 언론인, 이명세 감독, 전미도 배우 등 주요 게스트. (사진=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공)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관객과 함께하는 대표 토크 프로그램 '톡 투유(Talk To You)'의 출연진을 공개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영화감독과 배우, 뮤지션, 언론인, 범죄학자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참여해 자신만의 시선으로 선택한 영화와 삶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톡 투유'는 영화 상영과 대화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작품 소개를 넘어 게스트의 경험과 가치관을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영화를 통해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와 관객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자우림 보컬 김윤아, 배우이자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인 류현경, 세계적인 영화감독 봉준호, 언론인 손석희, 이명세 감독, 배우 전미도가 무대에 오른다.

권일용은 국내 프로파일링 분야를 개척한 범죄학자로 방송과 저술 활동을 병행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김윤아는 자우림과 솔로 활동을 통해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국내 대표 싱어송라이터다. 류현경은 배우 활동과 함께 영화 연출 및 제작에도 참여하며 창작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봉준호 감독은 '기생충'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으로 세계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했으며, 현재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 공개를 앞두고 있다. 손석희는 오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명세 감독은 감각적인 영상미와 개성 있는 연출로 한국 영화계의 독창적인 감독으로 평가받는다. 전미도는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다.

영화제 기간 동안 게스트들은 각자가 특별한 의미를 두고 있는 영화를 직접 소개하고, 작품을 통해 얻은 경험과 생각을 관객들과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라는 공통의 언어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톡 투유' 프로그램은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중 진행된다. 상영 작품과 세부 일정은 영화제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제천문화극장과 제천 예술의전당 등에서 개최된다. 영화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음악영화제로, 상영 프로그램과 공연, 관객 참여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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