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 인천글로벌캠퍼스, '천원의 아침밥' 국비 추가 확보…적극행정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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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C 인천글로벌캠퍼스, '천원의 아침밥' 국비 추가 확보…적극행정 성과

상반기 목표 대비 39% 초과 달성
식수 6000명 → 7800명 확대

  • 승인 2026-07-20 11:1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IGC 천원의아침밥 사진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 규모를 하반기부터 확대한다/사진=IGC운영재단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IGC운영재단)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 규모를 올해 하반기부터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IGC운영재단은 2026년 상반기 사업 운영 결과, 당초 계획 대비 식수 인원이 39%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했다. 학생 참여가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식사 제공과 재정 건전성 확보 필요성이 제기되자, 운영재단은 신속히 대학별 적정 식수를 재산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에 하반기 사업계획 변경을 신청해 지난 7월 9일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변경으로 전체 목표 식수 인원이 기존 6000명에서 7800명으로 확대돼 연간 1800명의 추가 식사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IGC 입주대학 학생들의 아침 결식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주영 IGC운영재단 대표이사는 "학생들에게 원활한 천원의 아침밥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IGC 학생들을 지원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고객만족도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대(SBU)와 패션기술대(FIT),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겐트대학교 마린유겐트연구소가 운영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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