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송천고 창업동아리와 청년 창업가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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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송천고 창업동아리와 청년 창업가 소통의 장 마련

청소년 창업 꿈과 청년 창업 경험 공유
현장 중심 진로 탐색 기회 제공

  • 승인 2026-07-20 10:2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업동아리 소통의 장 열어
인천시 남동구가 청년꿈터 모인당에서 송천고등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과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창업가들이 함께하는 소통 및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는 미래 창업 인재인 지역 청소년들과 선배 청년 창업가들을 연결해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남동구는 최근 청년꿈터 모인당에서 송천고등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과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창업가들이 함께하는 소통 및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아이템 발굴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와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스마트로드(대표 여재호) ▲온숲(대표 박은미) ▲Tolerance Lab(대표 김혜림) ▲mediPOP studio(대표 정선미) 등 총 4개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업가들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실전 창업 과정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 ▲창업 관련 정부지원사업 활용 방안을 공유했으며,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고민과 질문에 진솔하게 답했다.

김하늘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과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년 창업가들이 한자리에서 열정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창업 교육의 허브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논현동과 만수동에 청년창업 공간을 마련해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인하대학교 기반 스타트업 육성기업인 ㈜아이스타트업랩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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