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자치경찰위원회, '두바퀴 안전 캠페인'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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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치경찰위원회, '두바퀴 안전 캠페인' 영상 공개

PM·픽시자전거 사고 예방
감성 드라마로 시민 공감형 안전 메시지 전달

  • 승인 2026-07-20 10:1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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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개인형 이동장치(PM)와 픽시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라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감성드라마 형식의 '두바퀴(PM·픽시자전거)안전 캠페인'영상을 선보였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개인형 이동장치(PM)와 픽시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라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감성드라마 형식의 '두바퀴(PM·픽시자전거) 안전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기존의 일방적인 안전수칙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공감과 자발적인 실천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일상의 이야기에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함으로써 시민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방식의 교통안전 홍보다.

특히 영상은 "멈출 수 있을 때 비로소 멋있는 거야"라는 주제를 통해 도심 속 빠른 이동수단의 편리함 이면에 있는 위험 요소를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사고 직전의 긴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한 뒤 안전수칙을 제시하며, 빠르게 달리는 것보다 안전하게 멈출 수 있는 습관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책임임을 강조했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해당 콘텐츠를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등 공공 홍보 채널을 통해 공개했으며, 인천지역 대학과 지역축제 전광판, 각종 행사 현장에서도 상영해 시민 대상 교통안전 홍보자료로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장은 "PM과 픽시자전거는 생활 편의를 높이는 이동수단이지만 단 한 번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 영상이 안전은 선택이 아닌 생활 속 실천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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