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나무, 제24회 지구사랑 환경전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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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나무, 제24회 지구사랑 환경전시회 성료

충남 지역 학교·기관 등 23곳 순회… 관람객 8천여 명 몰리며 큰 울림
한국환경공단 공모전 수상작 선보여… “환경의식 제고 및 실천 독려”

  • 승인 2026-07-20 09:5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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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교육센터를 운영하는 공익단체 ‘늘푸른나무’(대표 권선학)가 주최한 <제24회 지구사랑 환경전시회: 더 늦기 전에>가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사진=늘푸른나무 제공)
지구환경교육센터를 운영하는 공익단체 ‘늘푸른나무’(대표 권선학)가 주최한 <제24회 지구사랑 환경전시회: 더 늦기 전에>가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시작돼 7월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순회 전시회는 논산·계룡 지역 교육기관과 충남도청을 포함한 총 23개 주요 거점에서 개최됐다. 기간 중 학생과 시민을 포함해 약 8,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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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주최 ‘환경사랑공모전’의 주요 수상작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전달해 관람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사진=늘푸른나무 제공)
특히 한국환경공단 주최 ‘환경사랑공모전’의 주요 수상작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전달해 관람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전시를 관람한 교육 현장의 찬사도 이어졌다. 지역 초·중등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 뜻깊은 자리”라며 “작품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닿는 울림이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이혜경 교육장 역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든 경각심의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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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는 논산·계룡 지역 교육기관과 충남도청을 포함한 총 23개 주요 거점에서 개최됐다. 기간 중 학생과 시민을 포함해 약 8,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사진=늘푸른나무 제공)
늘푸른나무 측은 이번 전시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이어,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후속 지원에 나선다.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제고하고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전시를 희망하는 학교나 공공기관이 요청할 경우 전시 작품을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권선학 대표는 “지구 환경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을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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