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팔봉면, 농업·안전·환경·소통까지 쉼 없는 현장 행정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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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팔봉면, 농업·안전·환경·소통까지 쉼 없는 현장 행정 적극 추진

농기계 안전교육, 주민자치 환경정화·경로당 방문·재해 예방 점검
안정배 팔봉면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발로 뛰는 행정' 적극 실천

  • 승인 2026-07-20 09:2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팔봉면은 농기계 안전교육, 환경정화 활동, 경로당 방문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위험지역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정배 팔봉면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농민과 어르신 등 모든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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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팔봉면이 주민의 안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사진=팔봉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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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팔봉면이 주민의 안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사진=팔봉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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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팔봉면이 주민의 안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사진=팔봉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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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팔봉면이 주민의 안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사진=팔봉면 제공)
서산시 팔봉면이 주민의 안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며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안정배 팔봉면장을 비롯한 팔봉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은 지난주 농업인 교육과 주민 화합 행사, 환경정화활동, 경로당 방문, 재해위험지역 점검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 불편을 살피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먼저 금학3리 마을회관에서는 금학1·2·3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7월 농기계 순회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농번기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농기계 운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안전교육과 장비 점검 요령 등이 소개돼 큰 관심을 받았다.

한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에서 발생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영농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2026년 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에도 참석해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이완섭 서산시장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한 팔봉면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팔봉산 임도 주변 환경정화활동에도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임도와 등산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청정 팔봉의 자연환경 보전에 힘을 모았다.

한 관계자는 "깨끗한 자연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 경쟁력"이라며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누구나 찾고 싶은 아름다운 팔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통장 역량강화교육에 참석하는 팔봉지역 이장들을 찾아 격려했다. 금학1·2리와 어송2리, 양길1·2리, 진장1·3리 이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어송1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생활 속 불편사항과 마을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번기에도 쉼 없이 일하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농업용 기반시설과 생활환경 개선, 복지서비스 확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팔봉면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근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에 대비한 재해위험지역 예찰 활동도 실시했다. 관계자들은 수해 취약지역과 배수시설, 농경지 등을 점검하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안정배 면장은 "기후변화로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현장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행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팔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언제나 주민 곁에서 함께하는 든든한 우산이 되겠다"며 "농민들에게는 힘이 되는 행정, 어르신들에게는 따뜻한 행정, 주민 모두가 신뢰하는 현장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팔봉면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농업 지원, 생활환경 개선, 재난 예방, 복지서비스 확대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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