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부터 건강관리까지", 서산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하반기 이용자 3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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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부터 건강관리까지", 서산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하반기 이용자 300명 모집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행복가득백년청춘 지원, 9월부터 1년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 승인 2026-07-20 08:0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노인과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와 행복가득백년청춘 사업의 신규 이용자 300명을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로, 선정 시 오는 9월부터 1년간 개인의 수요에 맞춘 전문 안마 및 인지·신체 기능 향상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희망자는 7월 20일부터 사업별 신청 기간 내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며, 시는 이를 통해 맞춤형 복지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2. 서산시청 전경
서산시청 전경(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노인과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시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제도로,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복지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와 행복가득백년청춘 사업 등 2개 사업의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230명, 행복가득백년청춘 70명 등 총 300명이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는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과 지체·뇌병변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받은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직접 방문 또는 지정기관에서 안마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근육 이완과 혈액순환 개선, 통증 완화는 물론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의 본인부담금은 월 1만8천 원이며, 대상자는 정기적으로 전문 안마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행복가득백년청춘 사업은 고령자의 인지기능과 신체기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신체활동과 인지훈련, 여가·문화활동,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우울감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가득백년청춘 사업의 모집 인원은 70명이며, 본인부담금은 월 1만6천 원이다. 두 사업 모두 오는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1년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이며, 사업별 지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가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행복가득백년청춘 사업은 8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업별 신청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등을 심사한 뒤 최종 이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획일적인 복지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건강과 생활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맞춤형 복지제도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동시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매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라며 "필요한 시민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별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산시 사회복지과(☎041-660-2638)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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