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펴고 농사짓는 고창 로봇 예초기로 여는 스마트농업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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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펴고 농사짓는 고창 로봇 예초기로 여는 스마트농업의 미래

  • 승인 2026-07-20 09:36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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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로봇 예초기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첨단 농업기술을 앞세워 '허리 펴고 농사짓는 농업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민선9기 핵심 비전 아래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농업 정책이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로봇 예초기 작업 현장을 점검하며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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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로봇 예초기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현장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농업인들의 생생한 반응이었다. 특히 여성 농업인들은 "운전하는 게 정말 재미있어요.""힘들이지 않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어 너무 좋네요."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직접 장비를 조작한 농업인들은 기존의 무거운 예초기를 메고 작업하던 방식과 비교해 노동 부담이 크게 줄었다는 점에 공감했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제 농업은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기술과 결합 된 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로봇 예초기와 같은 스마트 장비는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고 작업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첨단 농업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스마트농업으로 바뀌는 농촌의 일상로봇 예초기는 작업자의 피로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경사지나 우거진 풀밭에서도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단순한 편의성 향상을 넘어 농업인의 안전 확보와 직결되는 중요한 변화다.

고창군은 로봇 예초기를 비롯해 농업용 드론, 자율주행 트랙터 등 다양한 첨단 장비를 적극 보급하며 미래형 농업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함께 여는 미래 · 도약하는 고창 '농작업이 편해야 농업인의 삶이 행복하다'는 철학 아래 고창군은 스마트농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민선9기 고창군의 도전은 더 안전하고, 더 효율적이며, 더 행복한 농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제 고창의 들판에서는 사람이 아닌 기술이 함께 일하는미래농업의 새로운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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