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전북도의원, “올림픽 준비 원점 재검토…도민 안전·미래 대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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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전북도의원, “올림픽 준비 원점 재검토…도민 안전·미래 대비 강화”

제43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 승인 2026-07-20 09:49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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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전북도의원.(사진=김성수 의원 제공)
김성수 도의원이 최근 전라북도의회 제43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올림픽 준비와 재정 운영, 그리고 도민 안전 대책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과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

김성수 도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올림픽 유치 및 준비 과정과 관련해 보다 현실적이고 내실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올림픽 준비는 단순한 행사 유치를 넘어,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원점에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며"재정계획을 보다 면밀히 수립하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의회와 집행부 간의 협력도 중요하게 언급했다.

김 의원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가 따로가 아닌 하나의 팀이 되어야 한다"며"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원팀'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 이후에는 도민안전실의 하반기 업무보고가 이어졌으며,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도 진행됐다.

김성수 도의원은 폭염과 폭우 등 점점 심화 되는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재난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전력 인프라 문제도 짚었다.

김 의원은 "반도체 산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력 확보가 핵심"이라며"한빛원전 2기 추가 건설과 관련한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련 내용을 의회에 상시 보고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번 발언은 지역의 대형 프로젝트부터 도민 안전, 미래 산업 기반까지 폭넓은 현안을 아우르며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성수 도의원의 이날 제언은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전라남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천적 대안으로 주목된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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