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고려청자 계승 도예가 창작지원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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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고려청자 계승 도예가 창작지원센터 준공

도예인 창작 기반 강화…도예문화 활성화 기대

  • 승인 2026-07-20 09:55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고려청자 미래 잇는다’ (1)
권익현 부안군수가 작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16일 도예가 창작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도예 문화의 새로운 거점이 될 창작지원센터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부안군의회 의원 및 도예인,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부안‘고려청자 미래 잇는다’ (6)
전북 부안군이 16일 도예가 창작지원센터 준공식을 열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도예가 창작지원센터는 도예인들에게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제공하고 고려청자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조성됐다. 센터에는 창작공방과 가마실 등을 갖춰 창작 활동은 물론 전시와 교육, 교류가 가능한 복합 창작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안군은 도예가 창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도예 작가 양성과 창작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해 지역 도예 문화 활성화는 물론 고려청자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문화관광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도예가 창작지원센터 준공은 부안 도예 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도예인들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고려청자의 전통과 가치를 계승·발전시켜 부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예 문화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앞으로도 도예인의 창작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전시, 교육,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도예 문화 진흥과 문화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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