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상반기 신입직원 55명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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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상반기 신입직원 55명 임용

행정사무·기록물관리 등 투입

  • 승인 2026-07-19 12:41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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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임용식. (사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신입직원 임용식을 열고 소상공인 지원 업무를 맡을 신규 인력 양성에 나섰다.

1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임용식을 열고 신규 직원 55명의 임용을 완료했다.

이번 임용 대상은 행정사무 일반 분야 54명과 기록물관리 분야 1명이다. 이들은 공단의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 운영과 기록물 관리 등 다양한 행정 업무를 맡게 된다.

임용식에서는 임용장 수여와 함께 공단 조직과 업무를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신입직원들은 앞으로 약 2주 동안 합숙 형태의 집체교육을 받은 뒤 대전 본부와 전국 지역본부, 지역센터 등에 순차적으로 배치돼 실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는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 교육뿐 아니라 공공성과 혁신, 조직 내 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또, 선배 직원들과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링 시간과 소진공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소상공인 대표의 사례 강의도 마련해 현장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태연 이사장은 "신입직원들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교육해 현장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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