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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명작 햇사레 복숭아' 선별장에서 작업자들이 출하를 앞둔 복숭아를 꼼꼼히 포장하고 있다.(사진=음성군 제공) |
16일 군에 따르면 햇사레 복숭아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적절한 강우량을 갖춘 재배환경에서 생산돼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을 자랑한다.
출하 과정에서는 엄격한 공동선별과 최첨단 비파괴 당도 측정을 거쳐 11브릭스 이상 최상품만 선별돼 전국 각지에 공급된다.
지난해 햇사레 복숭아는 총 1만 1248t이 출하돼 61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생산량은 약 1만 2000t, 매출액은 630억 원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전년과 비교하면 생산량은 7%, 매출액은 3% 증가한 규모다.
판매처도 대형 유통점부터 온라인 채널까지 다양하다. 햇사레 복숭아는 롯데마트·GS리테일·농협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쿠팡·마켓컬리·B마트, TV홈쇼핑 등을 거쳐 전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군은 7월 넷째 주부터 온라인 농산물 쇼핑몰 '음성장터'에서 특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대형 유통매장에서도 시식·체험과 판촉 행사를 확대해 햇사레 복숭아의 품질을 직접 알릴 계획이다.
또 수도권 홍보도 이어져 이달 24일에는 서울 타임스퀘어와 롯데월드타워,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시식·판촉 행사를 열고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조병옥 군수는 "햇사레 복숭아는 음성군 농민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결과물"이라며 "농가소득을 높이고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명성을 지켜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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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