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건강이 최고", 서산시, 마을회관 찾아 어르신 안부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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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건강이 최고", 서산시, 마을회관 찾아 어르신 안부 살펴

서산시 고북면 정자2리·가구2리, 부석면 칠전리 초복 행사 잇따라 참석
이완섭 서산시장,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원

  • 승인 2026-07-18 22:4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초복을 맞아 이완섭 시장과 지역 단체들이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대접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장은 폭염 대비 건강 관리를 당부하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봉사에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효 문화 확산과 경로 사업 확대에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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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초복 행사를 잇달아 마련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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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초복 행사를 잇달아 마련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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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초복 행사를 잇달아 마련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초복 행사를 잇달아 마련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7일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고북면 정자2리 마을회관과 가구2리 마을회관, 부석면 칠전리 마을회관을 차례로 찾아 초복 맞이 경로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마을 주민과 노인회 회원,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자원봉사자 등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다양한 보양식을 대접하며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웃음과 정겨운 담소가 이어졌고, 주민들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 봉사에 나서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완섭 시장은 마을회관을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어르신들은 시장의 손을 맞잡으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를 챙겨줘 고맙다", "덕분에 힘이 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행사장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완섭 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며 "맛있는 보양식 많이 드시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면서 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해야 서산이 더욱 따뜻한 도시가 된다"며 "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와 건강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마을 관계자는 "초복마다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는 것은 주민들의 오랜 전통"이라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을 공경하는 따뜻한 마을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 어르신은 "집에 있으면 더위 때문에 입맛도 없는데 이렇게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이야기도 나누니 정말 즐겁다"며 "매년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는 주민들과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초복 행사는 단순히 보양식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며 세대 간 화합을 다지는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행사와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효(孝)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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