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한 스마트팜 전환교육(사진=서천군 제공) |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원예농업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농업환경 대응을 위해 운영한 스마트팜 전환교육이 17일 모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스마트농업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스마트팜 도입을 준비하거나 운영 역량을 도모하는 지역 농업인들이 참여했으며 스마트팜 시설 운영, 데이터 기반 환경제어, 디지털 경영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교육과 함께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정세희 농업지도과장은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유도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스마트팜 교육과 청년농업인 육성, 신기술 보급 등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천=나재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