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기업 현장 애로, 전문가가 직접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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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기업 현장 애로, 전문가가 직접 푼다

경영·노무·기술 분야 1대1 자문
업체당 최대 3회 선착순 제공

  • 승인 2026-07-18 14:4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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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기업 현장애로 지원단' 참가기업 상시 모집 포스터.(사진=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제공)
김해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경영과 기술 분야의 어려움을 해결할 맞춤형 전문가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 3월부터 '김해기업 현장애로 지원단' 참여 업체를 상시 접수하고 있다. 전문 컨설팅 이용이 쉽지 않았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연결해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상담 분야는 경영·노무·기술·연구개발이다. 참여 업체는 등록된 전문가 가운데 필요한 분야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되면 일대일 현장 진단과 자문이 진행된다.

일반 경영 분야는 업체당 최대 2회 지원된다.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계 연구개발 분야는 최대 3회까지 받을 수 있다.

진흥원은 문제 원인 진단부터 개선 방향 제시까지 실무 중심 자문을 제공한다. 예비 창업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참여 기업 관계자는 "막연했던 창업 준비 과정에서 앞으로의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김해기업지원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기업별 수요에 맞는 전문 자문을 적기에 제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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