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관광공사, 첫 CEO 숏폼 영상으로 여름철 안전 메시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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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공사, 첫 CEO 숏폼 영상으로 여름철 안전 메시지 전한다

이관표 사장 직접 출연…폭염·집중호우 대비 안전수칙 안내, 영상 소통 강화

  • 승인 2026-07-18 08:42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9) 단양관광공사 전경
단양관광공사 전경.(사진=단양관광공사)
단양관광공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과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CEO 숏폼(Short-form)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공사는 그동안 텍스트로 전달해 온 사장 메시지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공식 SNS와 내부 소통 채널을 통해 대내외에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에는 이관표 사장이 직접 출연해 여름철 안전수칙과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공사의 의지를 전달했다.

이 사장은 영상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단양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폭염과 집중호우가 잦은 시기인 만큼 야외 활동 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는 한편, 계곡과 수변지역에서는 안전선과 통제구역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사도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단양을 찾을 수 있도록 시설 안전점검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양관광공사는 도담삼봉유원지와 온달관광지,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주요 관광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기반으로 정기 안전점검과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공사는 이번 영상을 시작으로 CEO 메시지를 월 1회 숏폼 영상으로 정례화하고, 기관 홍보와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도 영상 중심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짧고 이해하기 쉬운 영상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에게 필요한 안전정보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관광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름철 관광 안전수칙과 관광 정보는 단양관광공사 홈페이지와 관광앱 '단양갈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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