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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전경.(사진=세종시 제공) |
목표 시기보다 최대 2년 가까이 지연되면서, 집현동 주민들은 반곡동 주민센터를 오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반곡동에서 분리된 15개 행정동 체계 확대를 의미하고, 주민들에겐 다양한 행정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집현동 행정복지센터가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까지 연면적 1만 3564㎡ 규모로 조성됐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곳은 행정복지센터뿐만 아니라 노인문화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집 등 다양한 생활·문화·복지 기능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주민 편의 거점으로 운영된다.
시는 행정복지센터의 보강공사와 전산장비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 3일 동장을 포함한 인력을 배치해 개청 준비와 업무 인수인계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개청과 함께 주민등록, 제·증명 발급 등 일반 행정민원과 복지·세무 상담 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
노인문화센터는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일인 20일 문을 열며, 공동육아나눔터는 이튿날인 21일부터, 어린이집은 오는 9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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