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 재난안전시설 등 주요사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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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 재난안전시설 등 주요사업 현장 방문

305만 시민 안전 확보 위해 8개소 점검
현장 목소리 정책·예산에 반영

  • 승인 2026-07-17 17:1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주요사업 현장 방문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가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인재개발원, 인천연구원, 인천국민안전체험관 등 총 8개소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사진=시의회 제공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인재개발원, 인천연구원, 인천국민안전체험관, 119종합상황실, 재난안전상황실, 112치안종합상황실, 남동유수지, 인천통합보훈회관 건립 현장 등 총 8개소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구성된 행정안전위원회가 소관기관의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예산 심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14일에는 인재개발원과 인천연구원을 찾아 양지관 활용방안과 연구인력·공간 부족 문제를 살펴보고, 교육기능과 시정 연구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주문했다. 이어 인천국민안전체험관과 119종합상황실,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체험시설과 24시간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15일에는 112치안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신고 접수와 출동 지령체계를 확인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 이어 남동유수지에서는 배수펌프 교체와 유수지 준설 등 정비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시설물 점검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인천통합보훈회관 건립 현장에서는 공정과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하며 보훈단체와 이용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질적인 보훈복지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김대영 위원장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원님들과 함께 확인한 사항이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도 행정안전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현장과 시설을 지속적으로 찾아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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