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 제311회 임시회 14일간 일정 마무리

  • 전국
  • 수도권

인천 남동구의회, 제311회 임시회 14일간 일정 마무리

주요업무보고 청취·조례안 등 17건 의결
5분 자유발언 통해 민생 현안 제안

  • 승인 2026-07-17 14:5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제311회 남동구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인천시 남동구의회가 16일 제31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 진행된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사진=남동구의회 제공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의장 김재남)는 16일 제31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 진행된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남동구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5명의 의원이 나서 다양한 현안을 제안했다. 김용호 의원은 공직 사회의 사기 진작과 신뢰 회복을 위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을 강조하며 투명한 인사 기준 마련을 요구했고 김진형 의원은 남동문화재단 내 갑질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피해자 보호, 조직 안정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이철상 의원은 공공자산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예산 낭비를 막고 내실 있는 행정을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기완수 의원은 지역 숙원 사업인 만수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영식 의원은 치안 취약 지역 등 생활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방범용 CCTV 확충을 제안하며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민생 행정을 주문했다.

김재남 의장은 "제10대 남동구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를 원만하게 구성하고 개원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회는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