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교육지원청, 특수교사·통합학급 교사 공동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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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육지원청, 특수교사·통합학급 교사 공동연수 운영

ADHD 주요 특성·행동 양상·치료적 지원 이해와 중재 방법 교육 진행

  • 승인 2026-07-16 16:1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교육지원청-특수교사 연수 실시 (1)
'ADHD 및 정서·행동 위기학생의 이해와 중재' 연수 운영 모습.(사진=충주교육지원청 제공)
충주지역 교사들이 ADHD와 정서·행동 위기학생을 문제행동이 아닌 개별 특성과 지원 요구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교육 역량을 높였다.

충주교육지원청은 16일 관내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ADHD 및 정서·행동 위기학생의 이해와 중재' 연수를 운영했다.

최근 학교에서는 주의집중과 충동 조절, 과잉행동에 어려움을 겪거나 정서·행동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늘면서 교사의 전문적인 대응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이해하고,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 방법을 익히도록 연수를 구성했다.

교육에서는 ADHD의 주요 특성과 정서·행동 위기학생이 학교생활에서 보이는 행동 양상을 살펴보고, 치료적 지원에 관한 기본적인 이해도 함께 다뤘다.

교사들은 이를 바탕으로 학생의 행동만 지적하기보다 행동의 원인과 개별적인 어려움을 살핀 뒤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하는 관점을 익혔다.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가 함께 참여한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과 일반교육의 협력을 넓히고, 통합교육 현장에서 학생 지원의 효과를 높이는 계기도 마련했다.

유충석 교육장은 "학생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출발점"이라며 "교사들이 협력해 학생별 요구에 맞는 지원을 실천하도록 현장 중심 연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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