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참가…드론 실증 성과 전국에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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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참가…드론 실증 성과 전국에 알려

3년 연속 K-드론배송 사업 선정 성과 홍보…최원철 시장 현장 찾아 기술 동향 살펴

  • 승인 2026-07-16 15:28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제6회 대한민국 드론 UAM 박람회 참가 (1) (1)
최원철 공주시장이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박람회' 첫날인 15일 행사 현장을 찾아 공주시 홍보관과 참여 전시관을 살피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제6회 대한민국 드론 UAM 박람회 참가 (2)
최원철 공주시장이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박람회' 첫날인 15일 행사 현장을 찾아 공주시 홍보관과 참여 전시관을 찾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며 드론 실증사업 성과와 첨단 공공서비스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137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선보였다.

시는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 지자체 자격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그동안 추진해 온 드론 기반 행정서비스 성과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K-드론배송 사업에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된 사례를 소개했으며, 올해 새롭게 추진 중인 드론 활용 산불 예찰 사업 등 공공서비스 분야 실증사업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원철 시장은 박람회 첫날인 15일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공주시 홍보관과 참여 기업 전시관을 둘러보며 드론 기술의 최신 동향과 행정 적용 가능성을 살폈다.

또 실증사업 참여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기술 개발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최원철 시장은 "드론배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실증 경험을 축적한 만큼 이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용화 단계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재난안전과 산불 예찰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에 드론 활용을 확대해 공주시가 첨단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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