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실력·청렴’ 민생 의회 도약…의정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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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실력·청렴’ 민생 의회 도약…의정연수 성료

보령 일원서 실무 중심 통합 교육… 조례·예산·감사 유기적 연계 방안 모색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교육 강화, 소통·갈등 관리 및 언론 대응력 제고

  • 승인 2026-07-16 14:3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의정연수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보령시 일원에서 ‘2026년 하반기 의정연수’를 갖고, 전문성과 청렴성을 겸비한 의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사진=논산시의회 제공)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보령시 일원에서 ‘2026년 하반기 의정연수’를 갖고, 전문성과 청렴성을 겸비한 의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지방의회의 핵심 실무를 유기적으로 융합하고, 초선과 다선 의원 간의 협치 네트워크를 다지는 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시의회는 연수 첫날, 시의회 회의실에서 김리도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반부패·청렴 교육을 우선 실시했다.

의원들은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한 의정 수행을 다짐하며 공직자로서의 윤리 의식을 재정비했다.

첫날 교육 직후 보령 연수지로 이동한 의원들은 자체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의정 노하우를 공유하며 소통의 물꼬를 텄다.

둘째 날에는 지방의회의 입법 및 감시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심도 있는 직무 교육이 이어졌다.

마지막 날에는 황주인 나인스 컨퍼런스 대표가 강사로 나서 공직자에게 필수적인 소통 및 위기 대응 역량을 교육했다.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은 “이번 연수는 의원 개개인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오롯이 담아내기 위한 배움의 장이었다”며 “끊임없는 연구와 청렴한 자세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의회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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