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여름방학 금형 실무교육 운영…현장형 전문인력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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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여름방학 금형 실무교육 운영…현장형 전문인력 양성 박차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 설계 실무 중심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마무리

  • 승인 2026-07-16 13:20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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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천안공과대학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가 금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여름방학기간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국립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가 지역 산업계 수요에 대응하는 금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여름방학 기간 재학생 대상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공주대 RISE사업단 지원으로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천안캠퍼스 10공학관에서 진행됐다. 사업 참여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10회, 50시간 과정이 전액 무료로 운영됐다.

교육은 기초 금형 이론을 비롯해 프로그래시브 금형과 사출금형 설계, 제품도 및 금형 부품도 설계 등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강의에는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 이춘규 교수를 비롯해 산업체 전문가인 ㈜성우 김완섭 상무와 ㈜비전테크놀러지 채우행 차장이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는 산학협력 기반의 실무교육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재학생 16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프레스금형 설계 직무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했으며, 방학 기간에는 금형 관련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위한 대비반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최계광 교수는 "대학이 보유한 첨단 실험·실습 장비와 산업체 전문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실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는 학과 명칭 개편 이후 글로벌 금형 산업 변화에 대응해 영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금형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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