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일학습병행 2년 연속 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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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일학습병행 2년 연속 S등급

  • 승인 2026-07-16 13:0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경성대학교 전경
경성대학교 전경.(사진=경성대학교 제공)
경성대학교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일학습병행 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S등급)을 획득하며 현장 중심 인재양성 체계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경성대학교는 '2025년도 4년제 재학형 일학습병행 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4년제 운영대학 가운데 최고 등급인 최우수대학(S등급)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현장훈련(OJT) 운영과 학습기업 발굴, 산학협력 체계, 학생 지원 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경성대는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운영과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성대는 2017년부터 일학습병행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부산·경남지역 4년제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A등급)를 받은 데 이어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최고등급(S등급)을 기록했다.

대학은 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산학협력 기반을 확대해 학생들의 직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경성대 일학습병행사업단 관계자는 "학생과 참여기업, 대학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현장 맞춤형 교육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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