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AI 교수법 공유…실전형 수업혁신 확산

  • 전국
  • 부산/영남

동아대, AI 교수법 공유…실전형 수업혁신 확산

  • 승인 2026-07-16 12:3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학년도 1학기 DAU 명품습
'2026학년도 1학기 DAU 명품 강의 발표회' 포스터. (오른쪽)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에서 열린 '2026학년도 1학기 DAU 명품 강의 발표회'에서 참가 교원들이 AI 교수법과 혁신적인 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전형 교수법을 공유하며 수업 혁신 확산에 나섰다.

동아대학교 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최근 승학캠퍼스와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2026학년도 1학기 DAU 명품 강의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교수학습개발센터 프로그램인 'DAU 명품 강의 연구회'와 '동아 The+ 스마트 교수법' 참여 교원을 비롯해 새로운 교수법에 관심 있는 교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명품 강의 연구회 세션에서는 간호학과와 작업치료학과, 태권도학과 교수들이 한 학기 동안 연구한 교수법을 발표했다. 이어 스마트 교수법 세션에서는 화학공학과와 교양대학, 산업경영공학과, 경영학과, 간호학과, 법학전문대학원, 교육대학원, 경영정보학과 교수들이 학습자 중심 수업 운영 사례와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는 AI 교수법 세션을 별도로 마련해 실제 강의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교육 모델과 수업 설계 사례를 소개했다. 화학공학과와 간호학과, 응용생명과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컴퓨터공학과, 경영정보학과 교수들이 발표에 참여해 AI 기반 교육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 교원들은 다양한 교수법과 AI 활용 사례를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동아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이번 발표회 영상을 다음 달 23일까지 교내 학습관리시스템(LMS) '교수법 특강' 메뉴를 통해 제공할 예동아대, AI 교수법 공유…실전형 수업혁신 확산

동아대학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전형 교수법을 공유하며 수업 혁신 확산에 나섰다.

동아대학교 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최근 승학캠퍼스와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2026학년도 1학기 DAU 명품 강의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교수학습개발센터 프로그램인 'DAU 명품 강의 연구회'와 '동아 The+ 스마트 교수법' 참여 교원을 비롯해 새로운 교수법에 관심 있는 교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명품 강의 연구회 세션에서는 간호학과와 작업치료학과, 태권도학과 교수들이 한 학기 동안 연구한 교수법을 발표했다. 이어 스마트 교수법 세션에서는 화학공학과와 교양대학, 산업경영공학과, 경영학과, 간호학과, 법학전문대학원, 교육대학원, 경영정보학과 교수들이 학습자 중심 수업 운영 사례와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는 AI 교수법 세션을 별도로 마련해 실제 강의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교육 모델과 수업 설계 사례를 소개했다. 화학공학과와 간호학과, 응용생명과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컴퓨터공학과, 경영정보학과 교수들이 발표에 참여해 AI 기반 교육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 교원들은 다양한 교수법과 AI 활용 사례를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동아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이번 발표회 영상을 다음 달 23일까지 교내 학습관리시스템(LMS) '교수법 특강' 메뉴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