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 화동초 119청소년단 입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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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화동초 119청소년단 입단식 개최

화동초 학생 37명, 미래 안전리더로 양성

  • 승인 2026-07-16 10:16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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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는 15일 태안읍 화동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을 개최했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15일 태안읍 화동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확산할 미래 안전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동초 지도교사 2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되고, 청소년단원 전원에게 임명장이 전달됐다. 이어 단원 대표가 선서문을 낭독하며 "학교와 가정에서 불조심을 생활화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입단식 후 진행된 소방안전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신고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익히는 응급처치 교육이 이어졌다. 또 방화복과 공기호흡기를 직접 착용해 보는 미래소방관 직업체험도 마련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류진원 서장은 "119청소년단은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안전문화를 전하는 미래 안전리더"라며 "소방서는 다양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키우고 올바른 안전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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