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전문인재 산실로 자리매김", 한서대학교, 자치입법전문가 2기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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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전문인재 산실로 자리매김", 한서대학교, 자치입법전문가 2기 배출

17주 전문교육 수료식, 지방의회 정책역량 강화·의정 전문성 높일 핵심 인재 양성

  • 승인 2026-07-16 09:0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한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최초로 개설한 '자치입법전문가 과정'의 제2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17주간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과정은 지방의회 공무원과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법, 조례 제정, 예산 심사 등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여 지방자치 분야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한서대학교는 앞으로도 해당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방의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이끌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하여 선진 지방자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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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4일 '제2기 자치입법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17주간의 교육을 마쳤다.(사진=한서대학교 제공)
한서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일 자치입법 전문가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남 최초로 개설한 자치입법전문가 과정이 2기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방자치 전문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평생교육원은 14일 '제2기 자치입법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17주간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충남 최초로 개설된 자치입법전문가 과정의 두 번째 교육으로, 지난 3월 10일부터 7월 14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운영됐다.

교육은 지방의회 공무원과 정책지원관, 언론인 등 지방자치 분야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방자치법과 헌법, 행정법을 비롯해 조례 제·개정과 의안 처리 절차,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의회 운영 실무 등 지방의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강사진은 지방의회 입법과 정책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실제 의정활동 사례와 최신 제도 변화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강의뿐 아니라 다양한 토론과 사례 연구, 교육생 간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지방의회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박형규 한국자치입법전문가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와 한서대학교 안성만 지역협력센터장, 제1기 수료생 등이 참석해 2기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육생들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한서대학교 총장 표창은 이용 대전일보 교육생 대표가 수상했으며, 평생교육원장 표창은 장건희 예산군의회, 지방자치TV 대표 표창은 유제석 충청대세뉴스, 한국자치입법전문가협회장 표창은 김선영 충청남도의회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생 대표인 이용 회장은 "이번 자치입법전문가 과정을 통해 지방자치의 철학과 입법 과정, 정책 결정 절차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계자들이 이 과정에 참여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재홍 한서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지방자치의 수준은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법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전문 인재로 성장해 선진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자치입법전문가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방의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전문인력을 꾸준히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방의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 지역 지방자치 발전과 정책 역량 강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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