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친절행정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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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친절행정 결의대회 개최

민선9기 출범 맞아 170여 명 공무원 한자리에…"군민 눈높이 소통 행정 실천"

  • 승인 2026-07-16 09:35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박정주 홍성군수가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친정행정 실천 결의대회에 참석했다(사진-홍성군제공)
홍성군이 공직사회의 친절 문화 확산을 위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군은 1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박정주 군수를 비롯해 부서장과 저연차 민원 담당 공무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행정 실천 결의대회 및 친절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마련됐다. 형식적인 친절에 머물지 않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소통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자리였다.

결의대회에서는 직원 대표가 친절행정 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 ▲항상 친절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민원행정 ▲밝은 미소와 공손한 언행 생활화 등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진 친절교육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가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친절의 의미와 공직자의 소통 자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사는 고전 속 한문 구절을 인용하며 친절이 단순한 서비스 기술이 아닌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임을 강조하고, 군민 중심의 따뜻한 행정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친절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덕목이자 군정의 경쟁력"이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모든 공직자가 나부터 실천하는 친절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행정을 실현하고 신뢰받는 홍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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