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2026 가상융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 입문과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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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2026 가상융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 입문과정 성료

개념 이해부터 3D 자산 생성까지 실무 기초 역량 다져
주요 기업과 '즉석 면접'…실질적 취업 연계 기회 제공

  • 승인 2026-07-16 07:4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양성교육 입문과정 성료
인천테크노파크가 지난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천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26년 인천 가상융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 입문과정을 마무리했다/사진=인천TP 제공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천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진행된 '2026년 인천 가상융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 입문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15일까지 운영된 이번 입문과정은 가상융합 분야 초심자들이 산업의 개념 이해부터 시작해 3D 자산 생성까지 실무 기초 역량을 탄탄히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마련됐으며, 총 23명의 교육생이 수료의 결실을 맺었다.

특히 지난 15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개최된 '입문과정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수료식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장으로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는 수료생을 비롯해 ▲(주)펄어비스 ▲(주)아인스큐브랩 ▲(주)서지컬마인드 ▲(주)뚜잇 등 국내 유수의 가상융합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 1부에서는 교육생들의 성과 발표와 포트폴리오 심사가 진행됐으며, 2부 전문가 네트워킹에서는 기업 전문가들이 교육생들의 결과물을 날카롭게 평가하고 실무 중심의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다. 이어진 '세미 취업 네트워킹' 코너에서는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생 간의 '즉석 면접'이 현장에서 즉각 추진돼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인천TP는 이번 입문과정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입어, 오는 8월 10일부터는 기업 현장 중심의 심화 과정인 '실무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실무과정 교육생 모집 기한은 오는 8월 3일까지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입문과정을 통해 가상융합 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무한한 잠재력을 재확인했다"라며 "앞으로 이어질 실무과정을 통해서도 인천 지역 특화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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