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 'A등급(우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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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 'A등급(우수)' 획득

자율 안전관리체계 '으뜸'
'안전보건관리·활동' 분야서 탁월한 성과 인정

  • 승인 2026-07-16 07:3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시설공단 전경
인천시설공단이 고용노동부 주관, 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LSAFE-App)」에서 A등급(우수)을 획득했다./사진=공단 홍보팀 제공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이 정부 주관 안전평가에서 최상위 수준의 등급을 받으며, 시민과 직원이 모두 안전한 '안전 으뜸 공단'으로의 도약을 입증했다.

공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LSAFE-App)」에서 최고 수준인 'A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지방공기업의 자율적인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유도하고,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두텁게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 14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됐다. 안전보건경영체제, 안전보건관리, 안전보건활동, 안전보건성과 등 총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제출 서류 검토 및 기관장 면담 등 종합평가와 더불어 실제 사업장을 방문해 이행 수준을 점검하는 '현장작동성평가'가 철저하게 병행됐다.

점검 결과 공단은 위험성평가, 노동자 건강 유지·증진, 비상상황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안전보건관리' 분야와 작업장 안전보건조치, 안전문화 정착·확산을 아우르는 '안전보건활동' 분야에서 매우 탁월한 평가를 받으며 최종 'A등급' 획득의 쾌거를 이뤘다.

김재보 이사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현장 중심의 자율안전관리체계 정착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준 직원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과 직원 모두가 365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설공단은 이번 평가를 통해 도출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최신화 및 안전 전담 인력의 전문성 강화 등 일부 개선·권고 사항에 대해서도 발 빠르게 움직일 방침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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