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구의회, 현장에서 답 찾다…기획행정·복지건설위 현장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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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의회, 현장에서 답 찾다…기획행정·복지건설위 현장활동

무더위 속 '남동물빛놀이터·소래배수펌프장' 등 주요 사업지 4곳 집중 점검
현장 목소리 적극 청취…"구민이 체감하는 합리적 정책 대안 제시할 것"

  • 승인 2026-07-16 07:2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남동구 상임위원회 현장활동
인천 남동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복지건설위원회가 '상임위원회 현장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진=남동구의회 사무국 제공
인천시 남동구의회(의장 김재남)가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구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남동구의회는 지난 14일 기획행정위원회와 복지건설위원회가 관내 주요 시설들을 방문해 점검하는 '상임위원회 현장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활동은 구민의 관점에서 지역의 주요 현안 시설들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각 상임위원회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최영식 위원장이 이끄는 기획행정위원회는 미래전략과(도시관리공단) 소관인 '남동물빛놀이터'와 일자리정책과 소관인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위원들은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의 이용이 급증하는 남동물빛놀이터의 수질 관리 상태와 안전요원 배치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이어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는 현장의 청년 창업가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보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세심한 검토를 주문했다.

김영조 위원장이 이끄는 복지건설위원회는 치수과 소관 '소래배수펌프장'과 복지정책과 소관 '만월종합사회복지관 마음지구대'를 찾아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위원들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소래배수펌프장의 배수 장비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수해 예방 태세를 당부했다. 또한 만월종합사회복지관 마음지구대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과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 전달 체계를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남동구의회 관계자는 "이번 상임위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향후 조례안 심사와 예산 심의 등 의정활동 전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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