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다문화] 제8회 FEEL YOUTH FESTIVAL, 세계 음식으로 지역과 청소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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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다문화] 제8회 FEEL YOUTH FESTIVAL, 세계 음식으로 지역과 청소년 잇다

  • 승인 2026-08-23 11:12
  • 신문게재 2026-02-14 1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제8회 FEEL YOUTH FESTIVAL, 세계 음식
지난 6월 21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8회 FEEL YOUTH FESTIVAL이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다양한 체험과 문화 활동을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문화 부스가 운영되어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축제 분위기가 펼쳐졌다.

행사에서는 세계 음식 나눔 부스도 운영됐다. 음식 부스에서는 태국의 대표 음식인 춘권(스프링롤)과 다양한 태국 음식, 베트남의 대표 음식인 반미(Banh mi)를 비롯해 '보듬손길' 모두가족봉사단이 준비한 떡볶이와 과일꼬지 등 다양한 먹거리를 방문객들에게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보며 각국의 음식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음식을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국적과 연령의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제8회 FEEL YOUTH FESTIVAL은 세계 음식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축제는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행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Ongtour.Sujitra 명예기자(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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