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다문화] 서천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역량강화지원 한국어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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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다문화] 서천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역량강화지원 한국어 교육 운영

여름방학 기간 검정고시 준비반도 진행

  • 승인 2026-08-23 11:34
  • 신문게재 2026-02-14 2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서천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역량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생활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결혼이민자역량강화지원 한국어 교육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초급반과 중급반은 매주 월·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통합반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었으며,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한국어 표현과 어휘를 중심으로 회화, 읽기, 발표, 짝 활동, 문화체험 등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진행하였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 문화와 생활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천군가족센터, 결혼이민
한국어 교육은 지난 7월 14일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갔으며, 오는 8월 22일부터 하반기 교육을 재개할 예정이다. 방학 기간에도 학습의 연속성을 이어가기 위해 7월 20일부터 8월 1일까지 검정고시 준비반을 운영하여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결혼이민자들의 학습을 지원하였다.

검정고시 준비반에서는 국어, 수학, 사회 등 주요 과목을 중심으로 이론과 문제풀이를 병행하며 시험 대비 교육을 실시하였다. 참여자들은 서로 격려하며 학습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고, 학업 목표 달성을 위한 자신감과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서천군가족센터 지승훈 센터장은 "결혼이민자역량강화지원 한국어 교육은 한국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수아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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