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다문화] 계룡시 가족센터, 부모와 아이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 다문화신문
  • 계룡

[계룡다문화] 계룡시 가족센터, 부모와 아이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 승인 2026-08-23 11:11
  • 신문게재 2026-02-14 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EXIF_계룡시 가족센터, 부모와 아이
계룡시가족센터(센터장 박선영)에 새로운 육아문화공간이 탄생했다. 계룡복합복지센터 내 공동육아 나눔터가 문을 열며,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달부터 시작된 오감놀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다양한 주제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넓고 깨끗한 실내 공간이 돋보인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영상 시청이 가능한 큰 공간도 있다. 특히 아기 수유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조성돼 있어 영유아를 둔 부모들이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오감놀이는 전문 선생님이 아이들의 월령에 맞춰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수업의 주제는 멕시코로, 알록달록한 전통 의상을 입은 아이들이 무지개 색상의 교구와 장난감을 활용해 놀이를 즐겼다. 부모들은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느라 분주했다.

계룡시가족센터에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반갑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은 부모들이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며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 이러한 공간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큰 힘이 되며, 계룡 공동육아나눔터가 지역의 육아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길 바란다.

계룡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의 개장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육아 문화가 더욱 발전할 것이다. 이러한 공간의 확산은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염효신 명예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에서 만난 사람]남성현 제34대 산림청장(국민대 임산생명공학과 석좌교수)
  2.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제5회 천안시 시각장애인체육대회 개최
  3.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4. 충남콘진원, 2026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참가
  5. 천안신방도서관, 온 가족 함께 즐기는 '가족 책 소풍' 운영
  1.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성인 다문화 한국어교실' 프로그램 운영
  2. 서산 인지면 당율저수지서 물고기 1천여 마리 집단 폐사
  3. '휠체어' 타고 75일 유럽 여행기… 세종시서 듣는다
  4.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한마음 역량 강화 대회
  5. 대전사랑메세나·대전학원안전공제회, 취약계층과 함께한 특별한 영화 시사회

헤드라인 뉴스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하면서 충청권 지방자치단체가 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빠르면 이번 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안건 국무회의 상정으로 대장정을 시작하는 이번 사안과 관련 전국 지자체들이 전담 조직 가동과 지역 정치권과 공조 등 유치 활동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대전시와 세종시, 충남도, 충북도 등 충청권 역시 지역발전 명운을 걸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기관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23일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와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50조 넘었다... 금리 인상 기조에 부채 적신호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50조 넘었다... 금리 인상 기조에 부채 적신호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50조 원을 넘어섰다. 가계 빚이 최고점을 찍은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며 가계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짐과 가계부채 건전성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23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6월 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예금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50조 907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6월 22조 8090억원으로, 1년 전..

충청권 기름값도 하락세…대전·세종은 전국 평균 밑돌아
충청권 기름값도 하락세…대전·세종은 전국 평균 밑돌아

충청권 주유소 기름값이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별 가격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전은 휘발유와 경유 모두 전국 평균보다 20원 이상 낮은 수준을 보인 반면 충남과 충북은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셋째 주(16~20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62.5원으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1.7원 떨어지면서 1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충청권에서는 대전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38.3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약 2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