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광장에 포켓몬 포토존…여름 관광객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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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광장에 포켓몬 포토존…여름 관광객 맞는다

17일부터 8월 9일까지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운영
피카츄·고라파덕·야돈 활용 체험공간 조성

  • 승인 2026-07-15 18:2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옥외광장 전경
부산시설공단이 오는 17일부터 8월 9일까지 포켓몬 포토존을 운영하는 부산역 광장 1층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옥외광장 전경.(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 광장에 인기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형 포토존이 들어선다. 여름 휴가철 부산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체험공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산시설공단은 부산교통공사, ㈜포켓몬코리아와 협력해 7월 17일부터 8월 9일까지 부산역 광장 1층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포켓몬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토존은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 in 부산' 연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포켓몬 느긋느긋 바캉스'를 주제로 피카츄와 고라파덕, 야돈 등 캐릭터를 활용한 촬영 공간이 조성된다.

포토존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부산역을 이용하는 국내외 관광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시설공단은 관계기관과 함께 시설 설치와 관람 동선, 현장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세부 운영시간과 관람 안내는 준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별도로 공개한다.

공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역 광장의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부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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