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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부산 영도구 태종대유원지에서 열린 태종대수국문화축제 현장에서 부산시설공단이 '불법도박 ZERO! 클린 레저문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은 최근 태종대유원지에서 '불법도박 ZERO! 클린 레저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축제장에는 '찾아가는 스포원' 홍보부스가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경륜 전용 자전거를 체험하고 관련 상식 퀴즈에 참여하며 합법적인 레저 이용과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확인했다.
불법도박 근절 서약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시민들이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도록 해 건전한 레저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부산시설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공공시설을 활용한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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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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