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세종시의회 본격 의사일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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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세종시의회 본격 의사일정 돌입

원 구성 후 첫 제108회 임시회 개회
6건 안건 처리… 시·교육청 업무보고

  • 승인 2026-07-15 16:51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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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세종시의회(의장 안신일)가 15일 오전 10시 제1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첫 임시회 회기를 시작했다. (사진=이은지 기자)
세종시의회(의장 안신일)가 제5대 의회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 회기를 시작했다.

의회는 15일 오전 10시 제1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이순열·김재형·김현미·박란희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 충청광역연합의회 연합의원 선임, 제109회 정례회 집회일 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세종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시정연설과 제안설명, 시와 교육청의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도 함께 청취했다.

안신일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롭게 출범한 집행부와 의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행정수도 완성"이라며 "남은 4년 중 전반기 의회에 주어진 2년이야말로 골든타임인 만큼,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착공을 위해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중앙 정치권, 전국 의회와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장은 이번 추경과 관련해 "2026년 제1회 추경 규모는 약 2조 2931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0% 이상 늘었지만, 결코 여유 있게 짜인 예산은 아니다"라며 "여민전 발행 확대, 고유가 관련 시민·소상공인 지원, 통합돌봄사업 등 민생 사업이 담긴 만큼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는지 심사 과정에서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의회는 이후 상임위원회별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오는 30일 마지막 본회의를 끝으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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