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 'S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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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 'S등급' 획득

외부평가 합격률·학생관리·우수 학습기업 발굴 등 핵심 지표 호평

  • 승인 2026-07-15 16:1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학교 이미지 전경
한국교통대 정문.(사진=한국교통대 제공)
산업현장 맞춤형 인재를 키워온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가 2025년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으며 10년간 쌓아온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교통대는 15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2025년 실적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우량 학습기업 참여율과 학습근로자 훈련 유지율, 외부평가 성과, 학과 지원 활동, 학생 운영관리 등 공동훈련센터의 운영 역량과 교육훈련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올해 운영 10주년을 맞은 한국교통대 IPP사업단은 2016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뒤 지역 산업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외부평가 합격률 향상과 체계적인 학생 관리 시스템 구축, 우수 학습기업 발굴·운영 등 모든 핵심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산학협력 기반 교육 품질과 운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IPP사업단은 33개 협약기업과 45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대학과 기업이 공동 설계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취업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구강본 IPP사업단장은 "이번 S등급은 지난 10년간 대학과 기업, 학생들이 함께 쌓아온 신뢰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고도화하고 기업과의 협력을 넓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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