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양호 물빛워터페스티벌 24~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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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 물빛워터페스티벌 24~25일

대형 워터슬라이드·EDM·불꽃 연출, 도심 속 여름축제

  • 승인 2026-07-15 14:58
  • 수정 2026-07-15 17:56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진주시,‘진양호 물빛워터페스티벌’ 24~25일 개최
진주시,'진양호 물빛워터페스티벌' 24~25일 개최<사진=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24~25일 진양호공원 꿈키움동산 일원에서 '2026 진양호 물빛워터페스티벌'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축제는 물놀이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진양호의 대표 여름 행사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초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에어풀장, 워터캐논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들어선다.

물총놀이와 물속 림보, 미니 올림픽 등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축제 첫날인 24일 저녁에는 전문 DJ의 EDM 공연과 댄스 무대가 펼쳐진다.

공연 뒤에는 불꽃 연출이 진양호의 여름밤을 수놓는다.

진주시는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그늘 쉼터와 탈의실, 샤워 시설을 운영한다.

행사장 주변 교통관리와 안전대책도 강화한다.

축제와 함께 진양호공원 어린이 물놀이터도 7~8월 무료로 문을 연다.

바닥분수와 워터버켓 등을 갖췄으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다.

방문객은 꿈키움동산과 소힘겨루기경기장, 하모 놀이숲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하모 놀이숲 주차장에서는 모노레일을 타고 행사장까지 이동할 수 있다.

진주시는 물놀이와 공연,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과 편의시설 운영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진주=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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