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하수·하천 현장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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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하수·하천 현장 안전관리 강화

  • 승인 2026-07-15 14:41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중대재해 막는다… 강화군  하수·하천 현장 안전관리 강화
강화군, 하수·하천 현장 안전관리 강화(사진= 강화군 제공)
강화군은 14일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수·하천 분야 주요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와 현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 위생처리장, 방조제, 배수펌프장 등 도급·용역·위탁사업장과 발주 건설공사 현장, 현업근로자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점검에서는 안전보건 의무 준수 여부와 관리책임자 업무 수행 실태, 분야별 안전관리 상태, 개선방안 마련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현장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근무 여건을 확인하는 등 실제 작업환경 전반도 함께 점검했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구체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해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고위험 요인을 가진 사업장은 집중 모니터링을 지속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보건 조치의 철저한 이행은 종사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발주 공사부터 소규모 도급사업까지 현장 중심의 예방조치를 강화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강화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화=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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