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 리더 책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는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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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 리더 책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는 자리 마련

  • 승인 2026-07-15 11:32
  • 수정 2026-07-15 12:01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권영선 금산교욱장 책읽어주기
금산교육지원청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기관장 책읽어주기'를 진행했다.(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
지역사회 리더들이 금산의 학생들과 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선)은 스마트폰과 영상 매체에 치우치기 쉬운 일상에서 벗어나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기관장 책읽어주기'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기관장 책 읽어주기는 주요 독서교육 거점 학교인 금산동초 등 초등 5개교에서 진행됐다.

금산교육장, 금산군수, 금산경찰서장, 농협 금산군지부장, 1970-2부대 대대장 등 참여 기관장들은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소감을 나누는 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 학교는 '교실 속 작은 도서관 운영 학급', '온독지수 이끎학교', '융합독서 운영교' 등 금산교육지원청 독서인문교육 주요 사업을 운영하는 학급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권영선 금산교육장은 "지역의 리더들이 솔선수범하여 독서 문화 활성화에 동참한 이번 활동으로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금산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인문학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독서 환경 조성과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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