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초등학생 15명, 여름방학 도예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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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초등학생 15명, 여름방학 도예가 체험

8월 매주 토요일 4차례 수업
생활소품 제작부터 물레 성형까지 운영

  • 승인 2026-07-15 10:3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7.15(김해분청도자박물관  어린이 도예포스터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어린이 도예교실 '나도, 도예가다!' 교육생 모집 포스터.(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지역 초등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분청도자를 직접 빚으며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도예교육에 참여한다. 흙을 활용한 생활소품 제작부터 물레 성형까지 단계별 실습으로 구성된다.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어린이 도예교실 '나도 도예가다' 교육생을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2~6학년 학생이며 정원은 15명이다. 신청서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은 29일 오전 11시 전산 자동추첨으로 선정한다.

수업은 8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총 4차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생활소품과 접시, 모빌 등을 직접 만들고 마지막 수업에서는 도예의 핵심 과정인 물레 성형도 체험한다.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이번 교육을 어린이들이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분청도자를 익히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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